잘되던 인터넷뱅킹이 이체를 시도하자 갑자기 오류코드 "CBN13000"를 발생시키면서 안됩니다. 내 pc의 설정을 바꾸지도 않았는데, 잘 되던 서비스가 안될때가 제일 황당하죠. 그리고 에러코드 "CBN13000"이 뭡니까.

 

이 해결 방법을 제공해준 사이트를 찾아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잘 됐습니다.

 

글로만 내용을 요약하자면

1. 도구-호환성보기설정: kbstar.com 추가

2. 도구-인터넷 옵션-삭제: 임시 인터넷 파일, 쿠키 및 웹사이트 데이타 삭제

3. 도구-인터넷 옵션-보안-사이트-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kbstar.com

입니다.

 

메버릭 님께 해결방법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상세한 내용을 화면캡쳐와 함께 보시려면 하단 "관련링크"의 1번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관련 링크(제목 클릭)

 

1. "국민은행 CBN13000 에러코드(응답코드) 해결방법" (메버릭, 2015)

평소에 fantasy yahoo sports사이트(Rotoworld)를 자주 접속합니다. 판타지 nba나 mlb리그에 참여하기 때문이죠(도박이 아닌 순수 daily stat누적을 통한 경쟁이죠 ㅋ).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 보안경고(그림1)가 뜹니다. "이 웹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지 또는 이 연결에 결함이 없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고요.

 

그림1. 보안경고

 

뉴스사이트처럼 난잡하게 광고뜨던 사이트가 아니고 제한된 프레임에서만 광고가 뜨는 나름 신뢰도가 있는 무료사이트 였기에, 직감적으로 광고 스폰서의 문제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일단 위와같이 확신이 안가는 상황이면 "아니요"를 눌러주세요.

 

구글 검색을 해보고, 임시파일도 지워보고, 웹 사이트 캐시 및 데이타베이스 허용도 체크해제해보고 인증서도 확인해봤습니다. 인증서 보기를 클릭해보면 아래와 같이 알수 없는 인증서(그림2)가 나오더군요.

 

그림2. 인증서

 

 

대부분의 검색결과가 인증서를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굳이 인증이 필요없고, 로그인도 안하는 사이트인데, 설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알 수도 없었고요. 프로그램 잘못깔았다가 애드웨어 설치되면 uninstall도 안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죠.

 

위에서 언뜻 생각이 들었던 "광고스폰서" 사이트의 문제라는 생각에 광고제거에 사용되는 옵션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관련되는 글은 하단의 제 이전 글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도구-인터넷옵션-보안-제한된사이트(그림3)를 클릭하시고요.

 

그림3. 인터넷옵션

 

[사이트] 버튼을 클릭하시면 제한된 사이트(그림4) 등록을 하실 수 있는데,

 

그림4. 제한된 사이트

 

여기서 요령은 앞에부분을 지우시고 *로 바꿔주시면 됩니다(그림5).

 

그림5. 제한된 사이트 추가

 

 

다시 Rotoworld에 접속하자, 더이상 보안경고가 뜨지 않습니다(그림6).

 

그림6. 재접속

 

보시면 광고창이 안뜨게 되었죠. 즉, 보안경고 문제의 원인은 오늘 호텔광고를 한 광고주 사이트의 문제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다른 광고 뜰때는 발생하지 않았던 오류였죠. 문제를 해결하려고 dnsflush도 해보고, service확인, 인증서확인까지 다해봤지만 때로는 간단한 옵션변경이 문제해결에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하얀추억님의 "뉴스 광고 방지방법"을 응용해서, 보안경고에 적용했습니다. 해결방법의 단초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프로젝트에서 일하시는 부장님의 소개로 수산물 직거래를 해봤습니다. 이분 덕에 부사보다 100배 맛있는 뉴질랜드 출신 엔비사과도 알게된터라 의심할 여지도 없이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하여 구매해봤지요. 그분도 어차피 소비자 입장에서 사는거고, 저한테 소개료 받는것도 아니고요.

 

총알오징어라고,,크기가 작은 오징어인데, 보통 우리가 보는 거랑은 어종이 틀리다고 하네요. 손질도 필요없고 쪄서 그냥 먹으면 되고, 내장 맛이 일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어요.

 

회원가입, 카페가입하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다행이 구매 사이트는 비회원 주문도 받더라구요. 주소는 하단의 "관련링크"에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 사용가능하고, 신뢰성 좋고 빠른 우체국 택배를 사용합니다.

 

금요일 점심식사후 13:00에 주문했고, 택배는 다음날인 토요일 오후 15:20에 도착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아이스팩과 같이 들어있었고요.

 

손질방법은 특별히 없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고. 찜기에다 넣고 15-20분 센불로 끓여줍니다. 물은 최대한 적게 넣으시고 중간에 확인을 하셔요. 저는 물이 많아서 많이 넘쳤어요. 잡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소주 살짝 끼얹어 주시고요.

 

카페에서는 익힌후, 칼이나 가위로 자를때, 내장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5-10분 식혀주라고 하는데요. 제가 바로 먹어보기도 하고, 5, 10분 단위로 식히면서 시식해봤는데, 식히지 말고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즉, 내장이 굳기 전에 뜨거운 액체상태일때 살짝 혀가 데일정도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단 가위로 살짝 잘라가면서 드셔야 혀를 데지 않을거에요 ㅋㅋ

 

혹시나 내장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은데, 그런 분들은 주문하지 마시고, 상관없으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만 주문하시는게 팁일듯하고요. 제가 인도네시아 갈때마다 먹는 우당갈라(큰 새우)의 otak(뇌) 빨아먹을때랑 필적할만큼의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사진이 너무 성의 없는 것 같긴 한데, 막 익혔을때 찍은 사진도 올립니다.

 

비주얼 죄송 ㅋㅋㅋ, 찜기는 쇠가 더 난거같아요..저 찜기는 물렁물렁해서 물이 솟구쳐 오르면서 난리법석이더라구요 ㅋㅋ 걱정했는데, 오징어가 물에 닿았는데도 맛있었어요

 

1kg에 가격은 15,000원, 택배비 5,000원이고,, 양은 2-3인분 정도인듯해요. 메인으로 먹기보다는 2-3옵션 정도로 생각하시면 알맞을듯해요. 별미 2옵션 정도? 총알오징어는 처음 먹어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었어요..식구들 반응도 좋았고요.

 

SI도 그렇지만 보도방(유통업자)이 돈을 더 버는것처럼 농산물과 수산물도 막상 생산자들은 돈을 못벌고, 소비자들은 비싼돈 내고도 신선도가 떨어지는 음식을 사야하는게 불만이었는데, 이런식의 직거래 문화가 잘 정착이 되서, 생산자들도 맛있고 신선한 재료들을 제공해 주는 사람들은 보다 돈을 많이 벌게되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게되서 일석이조입니다. 이런 문화가 국내에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유통업자만 너무 큰 이득을 보다보니 부작용이 많아요.

 

농부들은 맨날 힘들다고 하는데, 유통업체들만 계속 확장하고,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혜택을 보는것도 아니고 가격이 비싸서 아연실색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중간마진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SI개발자의 입장은 농부, 어부와 다를바가 없는 비슷한 상황이죠

 

부장님이 알려주신 사이트가 여러개 있어서 하나하나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금성수산에서 파는 세꼬시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음주에는 세꼬시를 주문해보려고요..ㅋㅋ 맛이 괜찮으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2107.12.10): 게시판글 보여드려도 어머니가 자꾸 새끼오징어라고 우기셔서, 신문사에서 발간한 기사를 하단 링크 3번에 첨부합니다. 기사에 "일반 오징어보다 작고 생김새가 총알과 닮아 '총알오징어'라고 불린다"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82Cook의 게시판 글을 보니 조금 헷갈려지네요.

※ 추가(2107.12.10): 온라인 직거래라면 항구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알아야겠죠. 금성수산은 묵호항이라고 합니다. 자연산 특구항이라고 하네요. 항구 및 사이트별로 주특기가 따로 있으니 제철에 맞는 수산물에 따라서 항구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할듯요~

 

※ 관련 링크(제목 클릭)

1. "[수산물 직거래]금성수산 & 현종호" (네이버카페, 2012)

2. "[수산물 직거래]금성수산 & 현종호 온라인 주문" (온라인주문, 2015)

3. "속초연안 ‘총알오징어’ 잡이로 활기" (설악신문, 2016)

4. "총알오징어란?" (82Cook, 묵호항, 2013)

5. "유기농 식품 온라인 직거래, 엄마들 호응 뜨거웠다" (경향비즈, 2017)

6. "김장철 매출 15억 원 절임배추 갑부 이야기" (서민갑부 via 1boon dau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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