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Kerr는 선수 시절부터 말을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수시절엔 role player로 성공했을 뿐 아니라 코치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화법과 톤이 겸손하고 침착하여 비호감의 느낌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표현도 너무 자연스러워 그중에 한 문장을 추출하여 익히도록 합니다.
I'm extremely competitive, too. Just not good enough to back it up.
나도 (MJ처럼) 상당히 경쟁심이 심합니다. 다만,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아요.
※ 참고(Steve Kerr)
1.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0순위.
2. 우승(선수): 5회(1995-1996, 1996-1997, 1997-1998, 1998-1999, 2002-2003)
3. 우승(감독): 3회(2014-2015, 2016-2017, 2017-2018, 2021-2022)
n.b. MJ 우승: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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