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1.26 MS SQL에서 오라클의 INSTR와 같은 함수
  2. 2016.01.26 문자열의 특정 부분을 지정된 길이만큼 반환하는 문제의 substr비교(오라클, ms sql, 자바, 자바스크립트, xplatform)
  3. 2016.01.26 MS SQL에서 문자 합치기 oracle의 concat 혹은 ||
  4. 2016.01.20 돈을 벌기위해서 할 수 있는 어떤일이 또 있을까요?
  5. 2016.01.19 MS SQL에서 오라클의 dual과 같은 dummy table

특정 문자열의 위치를 검색하려고 할때 오라클에서는 instr함수를 사용합니다.

 

SELECT INSTR('0123456789','2' ) FROM DUAL

 

결과값: 3

 

 

Ms Sql에서는 charindex를 씁니다. 인자의 순서도 바뀌고요.

 

SELECT CHARINDEX('2', '0123456789')

 

결과값: 3

 

문제의 substr 때로는 substring이기도 하죠. 둘다 쓰기도 하고요. @_@;; 

언어별로 혹은 DB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라클, Mssql, 자바, 자바스크립트, XPlatform)

 

1. Oracle

substr(char, postion, length) - length는 생략가능

 

SELECT SUBSTR('0123456789',2,3) FROM DUAL;

 

결과: 123

 

2. Ms Sql

SUBSTRING(expression ,start , length) - length를 생략할 경우 오류발생

 

SELECT SUBSTRING('0123456789',2,3)

 

결과: 123

 

3. Java

public String substring(int beginIndex)
public String substring(int beginIndex, int endIndex) - 두번째 인자가 길이가 아닌 '종료위치'임에 유의

 

 

"0123456789".substring(2,3)

 

결과: 2

 

4. JavaScript

(1) string.substr(start,length) - length는 생략가능

 

"0123456789".substr(2,3);

 

결과: 234

 

(2) string.substring(start, end) - end index는 생략가능

 

"0123456789".substring(2,3);

 

결과: 2

 

 

5. XPlatform

(1) String.substr(nStart [, nLength ]) - length는 생략가능

 

"0123456789".substr(2,3);

 

결과: 234

 

(2) String.substring(nStart, nEnd)

 

"0123456789".substring(2,3);

 

결과: 2

 

문자 합치기 기능입니다.

 

1. oracle: || 이나 concat사용

 

 SELECT 1 || 2 FROM DUAL;

 SELECT CONCAT(1, 2) FROM DUAL; 

 

결과: 12

 

2. ms sql

 

SELECT '1' + '2'

 

결과: 12

 

※ 주의할 점은 Ms Sql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SELECT 1 + 2

 

결과: 3

 

※ 오라클에서는 + 는 연산자로 인식해서 따옴표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더하기로 실행합니다. 문자에 +를 쓰면 Invalid identifier나 format에러가 발생하겠죠.

 

(이미지출처: Cliparts.co, 링크

 

이전에 자산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근로소득, 사업소득, 투자소득 등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한단계 더 들어가서 소득을 창출해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상상력을 확장해보겠습니다.  막장SI에 갇혀있는 우리 좌뇌위주의 개발자들도 인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왜때문이죠? 수입자동화시스템의 구축입니다. 요즘 프로젝트는 생짜 개발보다는 As Is를 To Be로 바꾸는게 대부분이어서, 전가의 보도, Copy and Paste가 필수이듯, 문명이 이미 고도화가 많이 진행이 되었기때문에, 기존의 legacy, infra를 활용하여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창조적이고 새로운 신용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솔직히, iPhone도 새로운 발명품이 아니고 기존의 산업을 잘 융합하고 디자인으로 가치를 추가하여 신규시장을 선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스마트폰의 정의를 완전한 운영체제를 내장하여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전화로 정의하면, IBM의 사이먼(Simon, 1992), 노키아(1996), MS(2002), 애플(2007)로 출시시기가 한참 늦습니다. 마우스와 GUI기반의 운영체제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반드시 애플이 창조해냈다고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MS가 윈도우를 발표하자 대노했던 Steve Jobs에게 "왜 우리것을 훔치냐"고 목소리를 높이자 Bill Gates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Well, Steve, I think there's more than one way of looking at it. I think it's more like we both had this rich neighbor named Xerox and I broke into his house to steal the TV set and found out that you had already stolen it."

"A Rich Neighbor Named Xerox" (Folklore, Andy Hertzfeld, 1983)

 

요약하면, 애플도 제록스 베낀거라고 비꼬면서 대답한거죠. 그렇다고 제가 MS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만 최소한 본인들이 창조했다는 위선은 저지르지 않죠. Steve Jobs가 뛰어날 마케터인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지는 몰라도 창조적 발명가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특허라는게 상당히 애매한게, 인류의 전통과 유산을 토대로 발전을 해나가는게 맞을터인데, 과연 100% 독창적인 창조가 있을 수 있는지도 애매하고, 지적재산권에 그토록 집착하는 Steve Jobs의 애플도 그 출발점은 다른 회사의 제품이라는 점이죠. (재미있는 사실은 애플 vs MS 소송에서는 애플이 이기지 못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요...요점은 애플의 사례만 봐도 진정한 발명, 창조는 쉽지 않지만, 현대적 개념(혹은 애플적 개념?ㅋ)의 창조는 기존의 자산을 융합해서 얼마든지 새로운 지평을 열 수가 있다는 거죠. 그 첫 시작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아무런 제약없이 이것저것을 열거한 후 그다음 혼합을 시도해 보는 것이죠. 엉뚱한 여러 요소가 결합되었을때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첫단계로 brainstorm을 해보겠습니다.

 

  • 금광채굴, 골드바매매, 선물투자
  • 극한의 알바, 원양어선 체험
  • 관광택시기사 - 영어, 일어, 중국어 능력 필요
  • 파워블로거 -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광고로 도배되서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ㅋ
  • 게임 중계 등 방송BJ
  • E-book 자가 출판(Financial Freedom, 2013)
  • NBA구단 인수
  • 동시통역안경(CES, 2016)
  • 개발관련 API등 Reference 정보 자동표시 안경
  • 세탁물 자동정리 Laudroid(CES, 2016)
  • DevHouse 도입 (스마트 하우스로 API공개후 가정의 모든 기능 코딩으로 설정가능)
  • 미아방지 팔찌(이미 개발), 치매환자 위치파악용 옷, 애완동물용 목걸이
  • 애완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애완동물에 초소형 카메라 달아서 녹화)
  • 원격의료 앱개발
  • 농업지원 IT시스템 구축
  • 콘텐츠 렌털
  • 생체 조직용 바이오3D 프린터용 소프트웨어 제작
  • 사이보그 상용화(뇌의 복사가 아닌 이전)
  • 로켓여행사(전세계 어디든 2시간내 도착)
  • 드론 택시
  • 보다 경량화된 제트팩(아이언맨 수트) 개발
  • 가전제품에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 적용(휴대폰, 티비 등)
  • IT번역/통역 프리랜서
  • 칸막이가 달린 1인식당 신림에 오픈
  • 바쁜 엄마를 위한 어린이반찬 전문점
  • 비주얼 강한 분자아이스크림가게 창업
  •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3길, 주변 타도시출신 원룸거주자들의 아침과 저녁식사제공 백반집 오픈: 여의도 KDB근처의 엄마손 75% 수준만 되도 성공
  • 삐삐식당
  • 체험카페 오픈(낚시카페, 큐브카페, 해먹카페 등)
  • 생활밀착형 O2O서비스 제공
  • 베트남 진출
  • 소프트웨어 교사, 강사, 교수
  • 블루베리 재배
  • 애완동물전용 안마기, 기계식 브러쉬

 

IT번역/통역을 쓰다보니 이분야도 개발자 출신이 아주 유리한 분야입니다. 저는 해외출장 총4년(고객사 기준으로는 3군데)에 해외업체와 결합한 국내 프로젝트 총 2년여(고객사 기준으로는 3군데)를 경험해봤는데요. 제가 고객이랑 직접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고, 공식회의에서 통역사가 붙었던 적도 있습니다. 음...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이 30%밖에 안된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본것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혹시 찾으시는 분은 링크좀 남겨주세요). 동일 언어로 대화하는데도 전달과정에서 의미가 유실이 되는데, 통역은 말할것도 없이 힘듦니다. 추가(2016.1.23): 간신이 일단 근거 하나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연구자가 명확하지가 않아서 추가로 더 찾아볼께요. 따라서 밑에 통역에 대해 쓴 글은 통역사 여러분을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라(동시통역한다고 거만한 분은 비난한거 맞음 ㅋ) 동일 언어인 경우에도 최대 35%만 이해할 수 있는데, 외국어로, 그것도 전문 영역으로(IT의 경우에는 전문영역이 2개 이상임 - IT(DB, 프로그래밍), 언어) 통역해야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언어적 의사소통에서 청자는 화자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15~35% 정도의 내용만을 전달받을 수 있다.

"부모 자녀 관계 평가 및 상담의 실제" (시그마프레스, 정성훈, 박애선, 진미경, 2009)

 

제가 수십명의 통역사(국내: IT는 대부분 남자인데, 통역사는 대부분 여자이더군요)들이 통역하는것을 들어봤는데, OO은행에서 임원급이 참여한 Overview성격의 회의(하지만 기술 및 금융용어가 많이나왔음)에서는 정말 잘하시더군요. 여자분이 중학교때 제 담임선생님 닮았던 분인데, 어찌나 완벽하게 통역하시던지 감탄했습니다. 최고급 레벨인 대통령 통역사는 더 잘하겠죠(단, Overview수준의 회의까지만). 그러나, 그 한번을 제외하고는 기술회의에서 나머지 분들(죄송합니다만)은 90%이상이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여기서, 다시한번 빈수레가 요란하다 법칙이 발현되었는데. 한분이 통역대학원 나오고, 동시통역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쩔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주의깊게 들어봤는데, .... 실제 얘기하는 내용의 30%도 전달을 못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프로젝트 비용에 한계가 있는데, 최고급 수준의 통역사 분들을 모셔온다는게 비용상으로도 어렵고 공급상으로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단 링크(20번)에 보면 경력5년이상을 일급통역사로 정의했던데, IT통역은 5년했다고 잘된다는 보장이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저도 교육받다가 사람들 의사소통이 안되서 본의아니게 통역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쉽지 않더군요. IT용어, 업무용어, 영어 이 3가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일단 남의 말을 100%전달하는게 무지무지 어렵기 때문이죠. 그 짧은기간(통역사 대부분 40대이하)에 업무용어와 IT용어까지 마스터한 분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설사, 다 완벽해도 남이 한 말을 의미의 유실없이 매끄럽게 전달하기란 ....정상회담 통역사 수준은 되야한다고 봅니다. 영어 아주 잘하시는 임원 비서겸 통역사 분도 실제 기술회의에선 의미가 많이 호도됩니다. 그에 비해서, 영어는 잘못하는데, 기술력이 뛰어난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오히려 통역을(?) 더 잘하더라구요. 결국, 말하려는 사람의 말을 그대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바꿔서(이쯤되면 통역이라고 보긴 어렵겠죠 ㅋ) 전해주니까, 결과적으로는 회의가 의미의 손실없이 잘 진행되더군요(전달률 85%). 이분 뿐 아니라, 개발자가 아닌 Business Leader(영어는 완벽하게 잘하는 편은 아니셨음)도 잘 전달하더라구요(80%). (다른 분야에서는, 김대환 UFC해설이 옥타곤 인터뷰때 동행하는 통역사보다도 뜻을 더 잘 전달하시는 예를 들 수 있고요.) 요약해보면, 개요수준의 회의는 통역사분들이 잘하시고, 기술회의에서는 영어잘하는 개발자분이 더 뛰어납니다. 여기에 개발자들의 틈새시장(기술회의에 한정)이 있다고 봅니다. IT통역(IT지식, Domain지식, 언어지식 필요)~ 한번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IT번역 알바 ㄱㄱ. 나아가서는 번역 알고리즘 개발.

 

각 항목별 접근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이거나 자본이 없다면 근로자(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 알바)로서 시작하고,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내가 몸소하기보다는 자본만 투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경우 투자만 참여하고, 지분투자도 하고 관리도 하고 싶다면 사업소득이 되는거겠죠.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으로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꼭, 개발을 관두고 남들다하는 치킨집을 할게 아니라, 개발을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 혹은 투자 아이템을 찾거나 창의적인 은퇴후의 근로소득을 도모해보자는 것이 오늘의 취지였습니다. 1차적인 아이디어 도출이 완료되면 그룹화, 융합을 시도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링크(제목 클릭)

 

1. "[위크엔드] 사그라들지 않는 ‘대박의 꿈’…대한민국 금광을 아십니까" (헤럴드경제, 2013)

2. "Underground gold mine brings Montanans back home" (Montana Standard, 2016)

3. "FT, 금광업계 생산량 감소 전망…'금값 반등하나'" (뉴시스, 2016)

4. "금 시세, 차트"

5. "극한의 알바 원양어선 체험후기" (삐삐, 2011)

6. "관광택시가 더 짭짤" 기사님은 外國語 공부중" (조선일보, 2015)

7. "‘파워 블로거’ 1~2시간 투자해 월 수입 500만원" (미주중앙일보, 2009)

8. "전세계 파워블로거 수입 TOP3 어마어마한 파워블로거의 수입" (SMART inside, 2014): 월 6.5억 ㄷㄷㄷ

9. "아프리카 BJ 대도서관 윰댕 수입과 연봉 그리고 결혼 이야기" (Sigi, 2015)

10. "[기고]소프트웨어 ‘전문 교사’ 양성 시급" (경향신문, 2015)

11. "손안의 SNS 멘토… 초보 농군도 대풍 꿈꿔요" (한국일보, 2015)

12. "정부, 원격의료 사업 본격 확대…의료계 반발은 여전" (JTBC, 2016)

13. "생체조직 만드는 '3D 프린터' 나왔다" (전자신문, 2015)

14.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바이오 3D 프린터 미국 수출 `성과`" (전자신문, 2015)

15. "U.S. military wants to create cyborg soldiers" (Computerworld, 2016)

16. "부모 자녀 관계 평가 및 상담의 실제" (시그마프레스, 정성훈, 박애선, 진미경, 2009)

17. "中 의료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 성공..."내년엔 사람 이식"" (YTN, 2016)

18. "Self-driving flying taxi" - 중국제라 불안하긴 하지만 (Tech Insider, 2016)

19. "한정판 가방의 유혹 @ 랩메이드 아이스크림" (낭만개굴씨, 2015)

20. "“한마디라도 놓치면 끝” 피말리는 통역의 세계" (동아닷컴, 2000)

21. "국제회의통역사는 어떻게 일하고, 어떤 대우를 받을까?" (드림메이커, 송은혜,2015)

22. "[서여의도 점심 맛집] 엄마네손맛 - 상다리 휘어지는 9첩 백반 정식이 단돈 6천원" (문썬, 2015)

23. "<카드뉴스> '카페서 낚시할래, 낮잠 잘래?'…체험카페 전성시대" (연합뉴스, 2016)

24. "아이언맨 수트, 음식 감별 젓가락···번뜩이는 ‘혁신상품 7가지’" (경향비즈, 2016)

25. "미아방지 팔찌로 글로벌 진출, 인류 보편적 가치 추구하면 마케팅이 필요 없습니다" (beSUCCESS, 2014)

26. ""손세차·가사도우미 해드려요" 생활밀착형 O2O 서비스 뜬다 [파이낸셜 뉴스]" (Marvin, 2016)

27. "분야별 O2O 서비스 정리 (2016.01.14 update)" (Marvin, 2016)

28. "서면 맛집, 남포동 맛집 응답하라 1988 ‘삐삐식당’" (이투뉴스, 2016)

29. "백종원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 창업비용에 대해" (창업포럼, 2015)

30. "닭볶음탕 체인점 정정아식당 창업비용 (2014년말 기준)" (가맹거래사 쌈밥, 2015)

31. "일하지 않고 돈벌고 살기 : 수동적 수입(Passive Income) 창출 방법" (Financial Freedom, 2013)

32. "中보다 일 잘하고 임금은 싸… 베트남 '한국 3大시장'으로" (조선비즈, 2016)

33. "[Cover Story] 금액대별 도전해볼 만한 프랜차이즈 | 치킨(약 1억원)< 편의점(1억5000만원) < 디저트(3억5000만원) < 커피(6억원대)…" (매일경제, 2015)

34. "‘안마’ 받고 황홀경에 빠진 치와와(동영상)" (Insight, 2014)

35. "애견용안마브러쉬" (suiny_anne, 2015)

36. "반려동물 전용 ‘특이용품’ 총집합" (dailyPET, 2013)

37. "애플, 특허소송 완패…"배상금 6억弗"" (ZDNet Korea via Naver, 2016)

38. "벤처기업 '앱'이 허위매물·승차거부 없앤다 [일상의 고질적 문제들, 해결 나선 신생기업들]" (조선비즈, 2016)

39. "손하나 까딱 안해도 거주자 생활 맞춰 '척척'…'똑똑한 집'이 온다" (조선비즈, 2016)

40. "IT 농부, 대통령 식탁에 상추 올리다" (조선비즈, 2016)

41. "졸업생 한 해 8594만원 버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아십니까 - 졸업생 4000명 중 85%가 농업… 양계·양돈은 2억원 가까이 벌어" (조선비즈, 2016)

42. "[재계 인사이드] '정수기 렌털' 웅진, '콘텐츠 렌털'로 부활" (조선비즈, 2016)

43. "'국민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창업 비용, 얼마나 될까?" (조선닷컴, 2016)

44. "'연희동·이화동'에 카페? 망하는 지름길…"상권 잘 보세요"" (머니투데이, 2016)

45. "쉿~ 여기는 `공부숍`…프리미엄 스터디룸 인기 - 독서실보다 분위기 있고 카페보다 조용한것도 장점" (매일경제, 2016)

46. "실시간 혈당체크 등 구글이 개발중인 인공지능 '헬스케어' 5가지" (조선비즈, 2016)

47. "카페베네가 만들었던 '블랙스미스' 사업 철수 수순" (조선비즈, 2015)

48. "'커피 전문점 신화' 카페베네 김선권 회장의 몰락...해외 사업과 신규 사업 잇따라 실패, 경영권 넘겨줘" (조선비즈, 2016)

49. "강남역 분식점은 한달에 얼마나 벌까? 창업·폐업률까지 상권 정보가 한눈에" (조선일보, 2016)

50. "30대 “네가 하는 창업, 나도 하고 싶다!” -카페 창업 편" (머니랩 via Youtube, 2018)

60. "‘직장인들 로망’ 커피숍 차리는데 돈 얼마드나 봤더니…" (조선일보, 2018)

오라클에서는 dual이라는 더미 테이블을 제공해서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주죠.

 

SELECT 1 FROM DUAL;

 

티베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MS SQL에서는 어떻게 쓸까요?

 

SELECT 1

 

하시면 됩니다.

 

 

즐코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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