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 2천만원만 부과하던 것을 기습적(2년전 소득 기준이므로 당하는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느껴짐)으로 1천만원으로 낮추더니, 이제는 336만원으로 낮춘다고 하네요.
2025년 11월을 목표로 한다니 미리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자소득세도 내는데, 왜 분리과세까지 건강보험을 부과하는 건지.... 재산에 부과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2&no=947676
금융소득 연 336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 낸다…연 1000만원에서 대상 확대
정부, 금융소득 보험료 부과 기준 강화키로 2024년 사회적 합의 거쳐 2025년 11월 실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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